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오늘의 영단어 - Proverbs : 잠언(구약 성경)미래의 가정학교(school house)는 학교도 아니고 집도 아닐 것이다. -스탄 데이비스, 짐 보트킨(미래학자) 오늘의 영단어 - finishing touch : 마지막 손질, 끝마무리오늘의 영단어 - acquaintance : 지식, 면식, 이미 알고있는 사람, 면식이 있는 사람오늘의 영단어 - improvement : 개선, 개량, 향상, 진보, 증진오늘의 영단어 - reduction : 감소, 줄이기, 축소오늘의 영단어 - jaw : 턱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. -레싱 오늘의 영단어 - diplomatically : 외교적으로, 무안하지 않게, 세련되게